이 샷에서는 인서트의 색감, 세로폭과 사이클롭스를 담습니다. 핸즈홀은 서비스입니다. 일단 놀라운점은 인서트 야광점입니다. 가드링의 두께가 다소 두꺼운 차이가 있긴 하지만 쉐잎이나 야광도료의 컬러감, 상태 자체가 기존의 레플리카시계들이 가지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다소 깊은 인서트 각인역시 크게 오버스럽지 않다는것도 확인할수 있죠.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던 빵처럼 부푼 쉐잎 덕분에 인서트도 약간 부풀었습니다.
요즘 레플리카, 짝퉁시계 품질이 워낙 좋으니까 나 빼고는 다 모른다. 돈 많이 주고 사는 것보다 그게 이득이라고 말하면 할 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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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가드링은 라운드인덱스와 스퀘어인덱스 디테일이 다릅니다. 웃기게도 가드링의 단차와 입체감은 상당히 잘 표현되었지만 특히 스퀘어가드링의 두께는 다소 두껍습니다. 광택감과 루미노바 컬러감은 좋습니다.
배경화면은 고정되어 있고 화면 중앙에 있는 스마트폰을 조작해 폰 화면 안에서만 게임을 진행한다. 도트 그래픽이지만 폰 내부 인터페이스와 도트화된 사진이 게임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레플리카시계 그래픽을 따질 필요는 없을 듯하다.
홈페이지도 수백만원을 들여서 만들어서 이상한 스위스 장인들 사진을 짜집어 넣어놓고 허세를 부리고 있죠.
다음은 도금 콤비모델에만 해당하는 내용인요, 도금이 안감에 묻어있는 마감부실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는 모든 콤비모델에 통용될수 있습니다.
시계류는 케이스, 브레이슬릿 찍힘, 무브먼트, 다이얼 등 큰 하자등은 사진촬영전 미리 교환품으로 처리됩니다.
아리안-슬라브 인종의 문화를 부활 시키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를 바꾸자는 안토니치의 S급 레플리카 신민속주의부터 노동조합을 기반으로 하지만 궁극적으로 국가 자체를 완전히 기계화시켜야 한다는 클린롤렉스 테크로크라시까지 기본적으로 기존의 사회가 가진 레플리카시계 틀을 완전히 개조하려는 사상들의 집합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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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가 가깝고 하청업체들이 많아 클린룸이 많이 설비되어 있는 공장을 찾아 성장관리권역인 동탄으로 이전하는 기업체들이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케이스 쉐잎이나 러그각 베젤 각도까지 전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뽑혔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 역시 페이크포인트입니다. 오리저널의 경우 조광에따라서 다르지만 상부면이 굉장히 플랫한점을 확인할수 있습니다.